안녕하세요~

대구 랩핑, PPF! 필름만 다루는 전문점 EXA입니다.

포르쉐 파나메라는 저희가 다루고 있는 여러 차종 중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는 차량 중 하나인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전체 랩핑 또한 파나메라에 적용한 인스톨입니다.

함께 살펴보실까요?

파나메라의 순정 색상은 기본 컬러라 할 수 있는 화이트 계열이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무난히 많이 선택하시는 색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계열의 컬러보다 자잘한 스크래치가 눈에 잘 띄지 않아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고 또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점 또한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든 그렇겠지만 내가 선택하지 않은 가지지 못한 반대되는 부분 대한 갈망? 기대는 어쩔 수 없이 존재할 텐데요.

자동차의 컬러 또한 여러 부분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흰색 차를 뽑았지만 검은 차에 대한 아쉬움과 같은 그런 것들 말이죠,

그렇지만 그 아쉬움은 이번 파나메라 랩핑과 같은 방법을 통해 해결하실 수 있답니다.

이렇게 변신한 포르쉐 파나메라에는 '에이버리 슈프림 사틴 그레이 메탈릭'이 입혀졌는데요.

래핑을 하신다면 많은 분들께서 리스트에 올려두고 고민하시고 또 선택하실 만큼 인기 있는 색상 중 하나입니다.

반무광의 사틴 그레이 메탈릭 필름 또한 무난하면서 포스 넘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게 무난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지만 요즘 신차에서도 무광 컬러가 나오는 만큼 컬러의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기에 반무광은 그리 낯설지 않아 무난하게 선택하기 좋답니다.

랩핑은 필름을 부착하는 것이기에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분명 수명이 있답니다.

물론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그 기간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결과론적으로는 나중에 제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랩핑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수명과 관계없이 분위기 전환을 위해 더 자주 해주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런 분들께 더더욱 필요한 부분이 제거에 있어서 도장의 탈락과 같은 부분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인스톨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랩핑 인스톨부터 도장면의 노후나 상태, 도색 여부와 같은 부분들을 잘 파악하고 작업하여야만 최상의 퀄리티와 더불어 나중에 제거 시 도장 탈락과 같은 문제들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벌써 8년이 넘어가는 시간 동안 필름만을 다루고 있지만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기에 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작업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고민하고 또 그동안의 노하우를 적용하여 열심히 하고 있다는 부분들을 알아봐 주셔서인지 찾아주셨던 분들께서 다시 찾아주시거나 혹은 주변 지인분들을 소개해 주셔서 찾아주시는 케이스가 많이 있답니다.

누구나 이러한 굴곡들을 감싸는 부분에 있어서 따라 할 순 있겠지만 그 진가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알 수 있게 되는데요.

이렇게 굴곡이 심한 부분들의 작업에서 중요한 부분은 시간이 지나더라도 오랫동안 들뜸과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게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름에 대한 이해도와 더불어 허용범위 내에서 필름을 다루어야 하는데요.

대구 EXA에서는 늘 보다 오랫동안 내구성 있게 깨끗한 랩핑이 될 수 있게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들이 이렇게 결과물로 나타나기에 한 대 한 대 늘 정성 들여 랩핑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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