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더게러지 입니다~
아빠가되고 자녀가 초등학생이다보니~어린이날 어디를 가야하나~벌써부터 고민이 생기네요^^
놀이공원도 동물원도 좋지만 어마무시한 인파생각에 가기도 전에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이번에는 조용히 자녀와 손잡고 도란도란 대화를 나눌며 산책할수있는 이곳은 어떠실까요?
옥천군 부소담악 아주오래전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방문후 유명한 명소로 자리하기 시작한 곳인데요~
혼자서 머리식힐겸 한번식 다녀오는 곳인데 이제는 제아 아이들과 함께 거닐수있어서 너무 좋았던곳이라 추천드립니다~
부소담악 데크길 초입구간에 어묵과 붕어빵 꼭드세용~! 추억이 떠오르는 맛입니다~ㅎㅎ
10분정도 거닐다보면 통통배타고 기암절벽을 볼수있는 아주 아주 자그마한 배가 한척 보이실꺼예요^^
인원당 1만원식 내시면 탈수있는데 자녀분이 아주 어리시면 타시는걸 추천드리구용~
30분정도 충분히 산책이 가능하신 자녀분이라면 천천히 걷는 것도 좋습니다~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해서 대전근교 자녀분들과 함게 하기 좋은곳 몇곳을 더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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