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뉴코나 차량으로 엠비언트가 없는 차량
입니다. 등급이 조금 높으면 순정 엠비언트가
달려져 나오긴 하지만 사실 순정 엠비언트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아요. 왜냐하면 가장 큰
문제가 바로 광량차이 때문이죠~~
노출형은 그나마 낮에 보이긴 한데 비노출로
된 차량은 낮에는 거의 안보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광량이 매우 미흡 합니다.
그래서 이번 코나 차량은 비노출 엠비언트 시공
자체가 불가능한 조건이라서 노출형 엠비언트로
시공이 진행이 됩니다.
디올뉴코나 엠비언트 시공
기본 라인
- 대시보드 라인
- 도어 라인 2P
추가옵션
- 순정활성 및 순정 연동
- 1열 풋등
이번 디올뉴코나 차량에 엠비언트 시공 방식은
틈사이에 매립하는 방식으로 절때 비노출 시공이
아닙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사실 말안하면
어디에 시공이 되었는지도 잘 모를정도로 아주
깔끔하게 매립이 됩니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보게되면 약간의 노출은 있습니다. 엠비언트
자재가 조금 보이긴 하지만 전혀 지저분한
느낌은 없으니 걱정 하지 않으셔두 되요^^
우선 대시 보드 라인 같은경우엔 내비게이션 우측
한군데만 시공이 가능합니다. 핸들 좌측은 구조상
시공될 만한곳이 없어요. 그리고 시공이 된다고
해도 사실 핸들이 가려져서 잘 보이지도 않으니
너무 미련을 가지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아래 사진에 이렇게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었는데도
엠비언트 시공이 지저분하게 느껴지는건 전혀
없을정도로 깔끔하게 틈사이에 매립이 됩니다.
같은 자재라도 어떻게 시공 하느냐에 따라서 시공
퀄리티가 확연히 달라 지니 참고 하세요^^
도어라인은 1열 좌, 우만 시공이 진행 되었습니다.
굳이 2열은 잘 타지도 않고 거의 혼자서 주행을
하다보니 이렇게 1열 라인까지만 시공을 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다시피 조금만 떨어져서 보면 (약 2M)
어디에 시공 했는 구분이 안갈정도로 깔끔하게 매립이
되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3~4년전에 엠비언트를 시공
했다면 지금 아크릴 엠비언트 자재가 나오지 않아서
틈사이에 끼워넣는 광섬유로 시공을 했다면 이정도
거리에서도 확연히 흰색 관이 뚜렷히 보일꺼에요.
이렇게 정말 가까이에서 봐야지만 매립이 된걸
확인이 가능할정도로 아주 미세하게 노출이 됩니다.
하지만 한번더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시공되는건
절때 비노출 엠비언트 시공이 아닙니다. 비노출
시공은 가까이에서 봐도 전혀 시공한 흔적이 보이지
않았을때에 그런 단어를 씁니다.
그런데 이렇게 노출형 엠비언트를 시공한 후에 어디
업체 시공 사진을 보시더라도 저희 처럼 조명을
점등 시키지 않고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곳은 정말
드믈꺼에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비노출 엠비언트 시공을 할쭐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든
차주님들을 속여서 조명이 들어온 상태에서 사진을
보여드리죠~
아래 영상은 순정 활성 및 순정 연동이 되어서 작동이
되는 영상입니다. 이번 디올뉴코나는 기존에 원래
엠비언트가 들어가는 차량이라서 이렇게 사제 모듈을
사용해서 순정 활성화를 시켜서 작동이 되도록 시공
합니다. 순정 엠비언트가 있는 차량은 절때 블루투스
모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건 정말 멍청한 짓이닌깐요.
아래 사진이 바로 사제 엠비언트 스마트 엠비언트
모듈입니다. 순정이 있는 차량도 이제품을 사용해서
기존에 순정 엠비언트와 연동도 가능하고 엠비언트가
없는 차량은 이번 차량 코나처럼 활성화도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차량 설정에서 라이트 메뉴에
들어가면 맨위에 실내 무드 조명이라는 창이 새로
생겨납니다. 여기에 들어가서 엠비언트 설정이
가능한거죠~~^^ 사실 이렇게 작동이 되면 아무리
사제로 작업을 했다고 해도 순정엠비언트 인줄
알꺼에요~~ 우선은 이렇게 순정 내비게에션에서
컨트롤을 할수 있으닌깐요~~ 더군다나 가장 장점은
주행시 과속 연동이 되는 기능이 가장 좋습니다.
위에 사진에 실내 무드 조명을 클릭하면 아래
사진처럼 기본 색상에서 선택하면 엠비언트
색상이 바뀝니다. 그리고 사제 모듈을 장착 하면
첫번째 줄에 흰색이 총 3가지가 있는데 두번째
문화이트를 클릭하면 삑! 소리와 함께 7가지
색상이 자동적으로 바뀌는 기능도 있습니다.
(기존 순정엠비언트 차량은 죽어도 안됩니다)
오로지 사제 모듈을 장착 해야지만 가능해요.
대시 보드 라인과 도어 라인이 서로 연결이 되는
것처럼 라인이 딱 맞아 떨어지네요~ 간혹 다른
차종을 보시면 대시 보드 라인과 도어 라인이
층으로 되어있거나 연결이 자연스럽게 안되는
차량들도 있습니다. 무조건 이렇게 되는건 아니구요.
차종마다 도어라인의 형성이 틀리다보니 그래요.
1열 전체 시공후 모습입니다. 왠만한 차량은 대부분
대시 보드 라인이 2군데가 시공이 되지만 이번 코나는
핸들 좌측에는 시공이 될만한 부위가 없습니다.
사실 시공을 억지로 한다고 해도 핸들에 가려서 보이지도
않고 우측 대시 보드 라인과 동일한 위치에는 시공이
불가능합니다.
1열 풋등 역시 엠비언트 시공한 라인과 동일하게
색상을 변경하면 같이 변합니다. 풋등도 있는거랑
없는거량은 확실히 야간에 차이가 납니다.
사진처럼 엄청 밝지는 않아요. 어짜피 실제로 야간에
주행시엔 광량을 50%미만으로 줄여야하기 때문에
전혀 눈부심이 없을 뿐더러 발판 아래가 은은하게
조명이 비추어져서 더욱더 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아크릴 엠비언트로 시공을 하게되면
간접조명 방식으로 되는게 아니라서 조명이 아래쪽으로
비추어지는게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아크릴
엠비언트로 시공을 하셨으면 이렇게 풋등은 필히
넣는것도 갠찮아 보일꺼에요^^
차종 :
년식 :
기존 엠비언트 : 유/무
원하시는 시공부위 : 기본 + 추가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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