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엠비언트 사운드메이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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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출시되는 차량과 해외 수출용 차량의

파워트레인이 다르게 적용되는데요.

각 나라별 도로환경과 정책을 고려해서

적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차량의

색상도 다르다는거 알고 있으신가요?

신형 K5 DL3에는 화이트, 블랙, 그레이계열의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지만,

붉은색을 선호하는 중국외에도 여러나라에서

빨간색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팅어도 국내에서 보기 힘든 색상인

채도가 높은 초록색이나 오렌치같은 유채색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소형차나

스포츠카에서나 볼 수 있는 색상이지만

스팅어의 디자인에는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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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차량은 [더뉴그랜저]이며,

순정부품을 활용하여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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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그랜저] 엠비언트 무드등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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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공한 더뉴그랜저는 엠비언트가 없는

차량으로 대시보드 양쪽에 순정부품을

활용하여 광량업까지 함께 시공을 하였습니다.

광량업을 하는 주된 이유는 저희 모듈에

탑재되어 있는 세븐컬러 자동색상변경기능이

가장 크며, 그다음으로는 굿바이 세레머니와

웰컴세레머니때 함께 작동을 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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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에는 저희가 직접 구조물을 가공하고

LED를 삽입하는 매립형으로 시공을 하고 있으며

순정과 비교를 해봐도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시공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시공완료후 ON/OFF를 비교해보시면

OFF시 어느각도에서 보더라도 시공의 흔적이

남지않도록 세심하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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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더뉴그랜저] 엠비언트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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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메이드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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