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장 PPF 전문 피피에프고 입니다.
요즘에 차를 몰고 보면 앞범퍼나 보닛, 유리창, 라이트 등에 벌레가 굉장히 많이 붙어있죠.
이런 벌레 사체는 도장면에 굉장히 치명적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털어내주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관리해주는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차량 관리에 신경을 많이쓰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해보셨을텐데요.
이런 벌레 사체나 새똥 같은 이물질이 도장면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으면
이물질을 닦아내도 해당 자리에 스크래치가 생기거나 이물질이 머물러있던 그 모습 그대로 자국이 생겨버리죠.
이런 자국은 광택을 돌려야 겨우 없앨 수 있기 때문에 도장면에 스며들기전에 바로바로 닦아내주는것이 좋습니다.
자동차의 경우 특히 앞부분이 손상이 많이 생기는데요.
벌레 사체뿐만아니라 주행중 발생하는 스톤칩(돌빵)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차량 앞부분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지금 보고계시는 4세대 카니발 차주분께서는 돌빵에 굉장히 예민하셔서 앞범퍼와 라이트까지 전체적으로 PPF 시공을 의뢰해주셨습니다.
가운데부분에 어차피 번호판이 있기 때문에 양쪽으로 나뉘어 범퍼 전체를 시공해달라고 하셨고
이렇게 양쪽으로 나뉘어 가는 경우에는 비용을 좀 더 저렴하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원래 앞범퍼만 하기로 했던건데 하는김에 라이트까지 했습니다 ^^ ㅋㅋ
라이트도 전체 다한게 아니고 주간주행등만 시공 ...
잘보이지 않는 안쪽부분과 범퍼 끝부분까지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더 이상 벌레 사체나 돌빵 때문에 스트래스 받지 마시고 자동차 PPF 필름으로 스트래스로부터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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