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본게러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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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정말 작업도 많고 시간도 오래걸렸던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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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손상부위가 있어 최대한 복원하여 작업을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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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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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사진 보면서 설명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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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후 바로 작업을 진행하게 되어 차량이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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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진 않지만 색상은 확인이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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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입니다. 무난한 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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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차주분이 특별한 트랙스를 만들고 싶다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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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설명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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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고객이 포인트는 리본게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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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시스템으로 작업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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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확대해서 보시면 차량의 손상 부위가 조금씩 보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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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두 탈거합니다! 탈거할 수 있는부분은 다 탈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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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는 뒤범퍼와 차량을 둘러서 플라스틱 검은색 몰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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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르고 있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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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라스틱의 특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경화가 진행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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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가 진행되면 색이 빠지면서 회색처럼 보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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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차량이 노후화가 너무 심하게 보이니 복원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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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니 확실히 티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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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에 왼쪽은 이전제품 오른쪽이 복원진행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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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진에 위는 복원전, 아래가 복원 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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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복원만해도 차량의 느낌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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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랩핑 작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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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범퍼 사진을 보시면 크롬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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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크롬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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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을 제거함으로 확실히 차량의 무게감이 실린 기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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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런 포인트를 리본게러지가 고민하고 고민하여 살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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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이 최대한 만족하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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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플라스틱 몰딩과 범퍼를 조립하고 범퍼를 장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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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이 나왔습니다....장착하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감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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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전체적인 모습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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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은색의 무난했던 트랙스가....이렇게 이뻐졌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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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정한 미국차의 느낌이 나네요..!! 무게감도있고 특별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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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이나 손잡이, 사이드미러 등 전체적으로 딱 투톤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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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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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샷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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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이 있는 부분과 꺽이는 부분의 마감도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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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내랩핑도 차량과 같은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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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완전하게 달라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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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카본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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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풍구 부분과 핸들, 계기판 테두리, 셀렉터레버 커버, 전방 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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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으로 진행했으며, 중앙 센터패시아만 차량과 같은 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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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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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오너라면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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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종이지만 내차는 좀 특별하게 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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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필요하신 부분은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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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만 하셔도 괜찮아요! 생각만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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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주시면 이렇게 이렇게 진행하면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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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상담드릴게요! 방문해주시면 더욱 더 자세하게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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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신다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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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게러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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