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출고 후 고속도로나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다 보면 흔히 말하는 돌빵(스톤칩) 이 발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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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 시공하기는 애매하고 재도장 하기에는 이색이 염려 되어 고민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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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분적으로 변화를 주어 새차 같은 느낌을 내시려고 방문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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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장거리 운행이 많은 만큼 스톤칩이나 이런 벌레자국들이 잘 지워지지 않아 상당히 난감하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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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톤칩 같이 깊이 파인 부분은 랩핑을 해도 티는 나지만 다른 색으로 보이지는 않기 떄문에 큰 이질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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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3M의 유광블랙 필름으로 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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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여러가지 제품을 좋은 퀄리티로 생산 하는 만큼 믿을수 있는 필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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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유광블랙은 시공시 작은 스크레치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렇게 보호 비닐이 덧대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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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시 엄청난 스크레치가 발생 하는거 같지만 이렇게 비닐을 벗겨내서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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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는 하나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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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이드 미러커버와 후드만 시공했을 뿐 인데 완전히 다른 차 처럼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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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분 께서는 이니셜디의 86 처럼 후드만 검정색이라고 팬더 소렌토 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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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처럼 라인만 추가 해도 정말 예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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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미러 역시 무리하게 성형하지 않아 줄 자국 없이 깔끔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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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정신 없이 작업 하다 보니 놓친 사진이 정말 많아 너무 아쉬운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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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좀 더 신경 써서 작업 사진도 많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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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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