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핫한 현대의 아반떼 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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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고성능 브랜드인 만큼 노멀 차량과는 아에 다른 모습이 인상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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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스티어링휠에 있는 저 NGS버튼이 심장을 두근 거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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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모델의 경우는 REV 버튼이 위치해 있어서 레브매칭 감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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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모델은 정말 보기 힘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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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차량을 구경하다가 뭔가 반짝거려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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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엠비언트 라이트 기능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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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인데 나름대로 실내 감성에도 많이 신경쓴거 같습니다.

은은하게 들어오는 모습이 참 고급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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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색상이 변경 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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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봉에도 N 마크가 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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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좌석은 차급치고 정말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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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용 차로 써도 무난하게 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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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있는 아버지들 한테 딱 일듯 합니다.

테일램프는 노멀 모델과 엔라인과는 다르게 클리어타입의 램프가 적용되서 확실히 차량의 분위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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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모델과 뭔가 다르길래 찾아보니까 스포일러와 배기팁 이외에도 클리어타입 램프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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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커버에도 N 마크가 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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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더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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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 동안 엔진 열이 다 식어서 바로 작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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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업할 헤드라이트는 차량의 컨셉에 맞게 아주 날카로운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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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애매하게 꺽여있기 떄문에 어렵지는 않지만 뭔가 난해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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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세척과 주변부위 마스킹 작업을 먼저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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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는 접착력이 아주 강해서 이렇게 마스킹을 하고 작업을 해야 작업이 조금은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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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필름을 잘 부착 시켜 주고 물기를 싹 닦아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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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모터가드 PPF의 광택도가 확 올라오면서 새거지만 더 새거 같은 느낌으로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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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자체의 코팅이 워낙 좋아서 시공후에 비나 물을 맞았을때 발수력과 방오기능이 아주 뛰어나서 간단한 세차만으로도 깨끗하게 유지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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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어느정도 건조의 시간을 갖고 바로 램프의 크기에 맞춰서 재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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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필름이 아니기 떄문에 라이트 위에다가 직접적으로 필름을 커팅하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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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에 상처 하나 없이 완벽하게 커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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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시공이 끝나고 출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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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거지만 필름 자체가 정말 좋기 때문에 작업이 한층 더 완벽해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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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분께서도 아주 만족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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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 시공에 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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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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