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7 시리즈는

다른 차량에 비해

레터링이 많죠

앞, 뒤 엠블럼을 제외하고라도

양쪽 앞휀다에 M로고,

뒷바퀴를 감싸면서

앞 A필러까지

이어지는

뒤 휀다에 양쪽에 V12

트렁크 왼쪽 XDrive,

오른쪽 M760Li

이렇게 레터링이 많은 차량을

PPF 하기 위해

지금까지 하던 방식은

무조건 강제 탈거였는데요

걸리적 거리는 레터링은

PPF 시공에서 최대의 방해물이죠

그런데

엑스펠 파이널핏은

레터링을 강제 탈거하지 않고도

탈거한 듯한 시공을 하면 어떨까? 에

집중하였습니다

물론 강제탈거를 하고

작업을 한다면

시공하는 것은 무척 쉽죠

그러나 시공의 편의성만 생각할 때

고객이 느끼게 될,

그리고 겪게 될

후유증은 이루 말할 수 없기에

시공은 조금 어렵더라도

오리지널 상태를 그대로

유지시켜드리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새 차를 출고하는 고객의 마음은

얼마나 설레겠습니까

이 소중한 차량을

조금 더

잘 보호해 주려고

거금을 들여서

PPF라는 페인트 보호필름으로

전체를 감싸 보호하려고 하는데

보호하기도 전에

차도 받아보지 못한 상태에서

강제 탈거를 맛보아야 하는

고객의 기분은 그리 좋을 리는 없겠죠

또한,

탈거 후 사제 양면테이프로

잘 붙여놓는다 한들

BMW 7 에 붙어있었던

오리지널의 강함은 없어지고

세차할 때마다 하나씩

날아가 버리는 레터링을

바라보는 고객의 마음은 어떨까요

다시는 PPF를 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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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을

찾아오십니다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을 할 때

레터링 하나하나를

끼워 넣는 작업은

탈거 후 재부착 하는 것보다는

손이 많이 가고 쉽지 않지만

잘 붙어 있는 오리지널 레터링을

마음대로 탈거하여

고객의 마음에 더 이상 상처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핸드컷의 PPF 시공 방식인

강제 탈거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엑스펠 파이널핏은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점적인 시공기술로

여러분의 소중한 애마에

칼기스 없이,

강제 탈거 없이,

미리 재단된 정교한 필름으로

경계면을 모두 안쪽을 말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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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펠은 독점적인 시공 방식으로

경쟁하지 않기에

핸드컷과 비교하기보다는

엑스펠의 시공방식을

좋아하는 팬들의

연락을 기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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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파이널핏 전문점과

상담해 보세요

천안PPF 에서도

이제부터 엑스펠 파이널핏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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