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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차량에 생기를 불어 넣는

슈니트 & 모터플렉스 강남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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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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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전체 PPF

후기로 찾아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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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팅과 블박을 제외한 윈드쉴드, 실내 PPF와

코팅 등도 모두 맡겨주셨는데 추가 시공은

다른 포스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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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토요일 저희는 일찍 출근해서

입고되는 차량 및 상담 진행하고

열심히 작업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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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쁘지만 월말은 특히 더 바빠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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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 에보 스파이더가 입고되어,

전체 PPF, 윈드쉴드, 가죽 코팅, 실내 PPF 등의

신차 관련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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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 차주님께서는 2년 전 911터보 S PPF 시공과

유리막 코팅 작업 맡겨주셨던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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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차 출고 소식이 있어서

출고 2달 전쯤에 예약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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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된 우라칸은 신차 검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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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님께서 전시장에 가셔서 차량 확인하시고

캐리어로 저희 슈니트로 바로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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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 후, 미세한 도장 손상과 휠 찍힘이

발견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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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앞과 뒤휠에 찍힘과 깊은 스크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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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차주님께 안내드리고 딜러 분과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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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인수 거부보다는 센터와 차주님의

의견을 잘 조율하고 정리해서 해결할 수 있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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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차주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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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 에보 스파이더에 PPF를 붙이기 전,

필름이 붙을 부위를 깨끗하게 하는

작업이 선행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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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리 작업은 바로 이 클렌징 작업을 하는

과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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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제작하자마자, 소비자에게 인도되는 것이

아니고 주행 테스트를 포함한 여러 가지 테스트,

배에 선적되기 전 야적장에서의 대기,

배로 이동, 평택항에 도착해 대기,

한국에서의 PDI 과정 등의 이루 말할 수 없는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오염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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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 슈니트는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의

기본 세차에만 그치지 않고,

철분 및 유분 제거, 틈새 세척까지

세심한 전처리 시스템을 마련해 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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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전체 PPF 시공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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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보다는 약간 진하고, 파란색보다는

많이 연한 컬러인데 음...

우라칸은 무슨 색이든 참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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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약간 만화에서 볼 법한 색상이

람보르기니 특유의 판타지적인 디자인과

찰떡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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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으로 홈이 파여 있는 우라칸의 보닛에

PPF가 올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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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 보닛의 PPF 시공 모습은

동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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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지금 집 근처 투썸플레이스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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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미리 일을 해 두면 주중에 훨씬 더 편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일요일에

쉬엄쉬엄 할 일을 미리 해 두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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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집에서도 곧잘 했는데

요즘은 침대에만 누워 있는 경우가 많아서

홈트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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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철이라 딸기 디저트가 많아서

골라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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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케이크 먹으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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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우라칸의 트렁크 쪽으로 넘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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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님께서는 루프, 보닛, 트렁크 등의 뚜껑(?)

을 먼저 작업하는 편이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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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 시공이 습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 부위를 먼저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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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에 배치되어 잔뜩 웅크리고 있는

공룡의 갈기(?) 느낌을 자아내는

블랙 하이그로시 부분들도 PPF로 보호해 주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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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라칸 전체 PPF를 많이 해서 적응이 되었지만

처음 이 아이를 만난 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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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도 붙여도 커버할 부분이 남아 있던

그날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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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으로는 이렇게 많은 파츠들을 디자인하고

조합한 디자인 팀을 리스펙트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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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프랑크푸르트에 처음 공개된 우라칸은

에보 스파이더가 출시되고, ST0, 테크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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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하이브리드 카, 수소를 원료로 한

차량 등의 자동차 산업에 불어오는

친환경 돌풍에도 불구하고 람보르기니는

가솔린 차량의 고성능, 고배기량의

전통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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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대단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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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누구도 람보르기니와 전기차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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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작년에 공개한 란자도르 콘셉트카가 있지만

양산 계획이 2028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니

다른 자동차 제조사에 비해서는 한참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셈인데, 판매량에서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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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스텝도 세심하게 PPF로 커버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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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바닥에 딱 붙어 있는 차량이라

하단 부위의 파츠는 타 차량들보다

손상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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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깨끗할 때 미리미리 보호해 두는 것이

좋겠죠. 스텝의 도장면 뿐 아니라 살짝 포인트가 된

블랙 유광의 하이그로시 부위도

필름으로 커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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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범퍼 역시 여느 패널과 마찬가지로

한 장으로 시공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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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도장면과 하이그로시 부위의 파츠들도

PPF로 모두 커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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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이 되긴 했지만 해도 해도 끝이 안 나는

느낌은 여전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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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들어 올리고 보이는 하단 부위의 하이그로시도

PPF로 잘 커버해 주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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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스러운 황소가 멋진 엠블럼도 탈거없이

부착한 채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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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범퍼 역시 도장면 뿐 아니라

중간, 중간 배치된 하이그로시,

디퓨저의 부위들까지 모두 모두 PPF로

커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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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전체 PPF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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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작업들이 많아 일주일 정도 소요되었고

전체 PPF 작업은 2일에 PPF 인스톨 작업이 끝났고

나머지 기간은 건조와 마감 작업을 3회 정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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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중간, 건조 후, 출고 당일에도

위의 사진처럼 마감 작업을 열심히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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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부분은 필름의 재단선없이

깔끔하게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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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짓점 부위는 필름을 도려내지 않고

완전하게 감싸서 PPF와 도장면의

일체감을 완벽하게 구현해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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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이트에도 PPF가 인스톨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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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가 가득한 헤드라이트는 해가 갈수록

고가의 파츠로 탄생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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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부품인 만큼 필름으로 보호해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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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범퍼의 다이내믹한 디자인한 부위들도

PPF가 잘 커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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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뒷부분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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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돌기를 연상케하는 우라칸의 후면부

디테일 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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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의 트렁크 부위는 소프트탑 버튼을

작동하면 움직이는 곳으로,

여러 인접 패널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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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하지 않은 끝 라인을 필름을 티 없이

자연스럽게 PPF를 붙이는 것이 중요한데

사진처럼 깔끔하게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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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하이그로시의 조각들도 본드 밀림 없이

예쁘게 잘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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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미러는 커버와 지지대까지

모두 PPF로 보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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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선도 정면에서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숨겨놓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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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신경을 써주는 차량과 그렇지 않은 차량은

어느 정도 주행을 해 보면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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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커팅 라인을 최소한으로 한 쪽이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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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스텝 부위도 깔끔하게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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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휀더도 깔끔하게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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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봐서는 필름을 붙인 줄 모를 정도로

완벽하게 완성되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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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범퍼는 도장면 부위와 중간, 하단 부위에

블랙 하이그로시 마감으로 된 파츠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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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하단의 하이그로시 부위까지

꼼꼼하게 PPF로 보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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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차량 작업 중간에 진행 상황을

공유해 드리면서 시공 사진을 보내드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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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님께서 이렇게 칭찬 메시지를 보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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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지만

이런 메시지를 받으니 참 감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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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님의 메시지 덕분에

우리 대표님, 스텝들도 모두 기분 좋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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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작업 퀄리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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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전체 PPF 후,

출고 준비가 끝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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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전날 찍은 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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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고객님께서 상담받으러 오셨다가

이 차가 PPF가 붙여져 있다고 말씀드리니

어쩜 이렇게 티가 하나도 안 날 수 있냐고

너무 놀라시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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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검수 때 발견되었던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우라칸은 센터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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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분께서 박스카를 보내주셔서

참 센스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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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에서도 찍어 본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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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각도에서 어느 곳에서 찍어도

람보르기니 차량들은 사진발(?)이 최고라는 사실

또 한 번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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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전체 PPF 시공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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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슈니트를 믿고 작업 맡겨주신

차주님,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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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한주도 우리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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