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에서 Joe 가

직접 몰고 온 콜벳 C8은

역식 미국차답다

이런 차를 관세도 없이

일사천리로 직수를 할 수 있는

Joe 가 부러울따름

이미 콜벳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콜벳 C8 을

너무나 원해

직수를 했다고

​

Joe 는 미국인이다

한국에 나와 있는 미국 공무원

당연히 미국차를 직수하는 데는

제약이 없다

오히려 특혜가 더 많을 뿐

Joe 는

회사 이메일로 자신이 원하는

시공에 대해

조심히 물어봤다

전화해도 되는데...

엑스펠코리아는

영어와 스패니시의 상담이

자유로우니 전화상담도 언제나 자유롭다

Joe 가 원하는 시공은

30% 더 두꺼운 얼티메이트플러스 10

전체 PPF 시공,

XR플러스 틴트,

퓨전플러스 세라믹코팅 이다

Joe 가 엑스펠에 대해 잘 아는 미국인이라

상담이 역시 편하다

미국 전역에 2천 개가 넘는 시공점과

미국에서 PPF를 할 정도의

자동차 마니아라면

엑스펠 PPF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한마디로 미국에서는

셀프힐링 기능의 PPF 를

처음 개발한 회사답게

전 세계 72개국에서

가장 높은 PPF 브랜드의 명성과

10년이 넘는 시공 데이터로

검증된 유일한 PPF가 엑스펠이다

국내 PPF 수요도 꾸준히 늘어

요즘은 PPF 춘추전국시대답게

듣도 보도 못한 PPF 브랜드들이

쏟아지지만

소비자에 피해만 주고 사라질 PPF와

책임지지 않는 시공점들로

고객들의 피해가 걱정된다

저가의 PPF로 시공 받은 몇 년 후

벗겨낼 때 도장면이 뜯겨진다면

누가 책임을 질까?

더구나

금세 황변과 벗겨짐, 갈라짐

광 죽음 등의 하자는

저가 PPF 들의 공통된 문제점인데

한 번을 시공 받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시공 받고자 하는 분도 있지만

그저 싼 가격만 찾아다니는 분에게는

엑스펠은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

가끔은

다른 PPF 시공점의 견적보다

엑스펠의 견적이 왜 비싸냐고

항의? 아닌 항의를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렇게 질문하시는 분에게는

​

라고 말할 수밖에...

콜벳 C8 고객인 Joe 처럼

엑스펠에 대해 잘 안다면

낯선 한국에 나와 있어도

엑스펠코리아에 직접 이메일을 주겠지만

PPF 에 대한 경험이 없는 고객은

소중한 애마를

중국산, 국산의 저가 PPF로

망칠 수 있기에

시공점 말만 믿지 말고 유튜브와 구글로

직접 검색은 반드시 필요하다

콜벳 C8 은

경계면까지 완벽히 감싸는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으로 완성되었다

만약 Joe 가

미국에서 엑스펠 PPF 시공을 받았다면

경계면에

재단면이 그대로 노출되는

일반 컴퓨터재단 시공,

그리고

비록 탈거는 없겠지만

레터링의 여백도 넓어

정교하거나 디테일하지 않는

엑스펠 오리지널 PPF 시공을

받았겠지만

엑스펠코리아의

특별한 시공방식인

핸드컷보다 훨씬 디테일하게

경계면을 모두 말아 넣고

레터링과 엠블럼을

탈거없이 끼워 넣는 방식의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방식이기에

원더풀을 외치는 모습의

Joe 는 파이널핏 시공방식에

꽤 감탄한 모양이다

얼티메이트플러스10 PPF,

엑스펠 XR플러스 틴트,

엑스펠 퓨전플러스 세라믹코팅까지

Joe 가 오래도록

콜벳 C8을 탈 때까지

엑스펠이 완벽히 보호할 것이다

콜벳 마니아 Joe 가

지금까지 소유하고 있던

2004년식 콜벳 C5Z06 을 판다고

유리창에 붙이고 다니는

For Sale 모습이

미국에서는 개인 간 거래를 원하는

흔한 모습이지만

한국에서는

왠지 신선해 보인다

엑스펠은 필름이 다릅니다

엑스펠은 시공이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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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PPF 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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