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펠의

얼티메이트플러스 10 은

무적이다

흉내 낼 수 없는 두께감은

랜드로버 디펜더를

완벽하게 보호하기에

랜드로버 디펜더 PPF 고객은

몇 달 전

레인지로바 오토바이오그래피에 이어

이번 디팬더 PPF 도

얼티메이트플러스 10을 선택했다

30% 두껍고 강한

엑스펠 얼티메이트플러스 10 은

손해보험회사 대물 담당자가

무척 좋아한다

작년 한해

얼티메이트플러스 10 PPF로

시공받은 고객들이

접촉사고 후

보험처리를 진행하기 위해

방문했을 때

당연히 벗겨져 있어야 할 도장이

손해보험 대물 담당자로서는

PPF 값만 물어주면 되기에

얼마나 이익이었을까

도색을 하게 되면

최소 몇백만원에서 부터

고객이

그 기간 빌려타는 렌터카 비용까지

세이브할 수 있으니

손해보험회사로서는

엑스펠의 얼티메이트플러스 10 PPF가

효자중의 효자이다

이러다가

엑스펠의 얼티메이트플러스 10 PPF 로

시공받은 차는

블랙박스 장착 할인처럼

자동차 보험료 할인까지

받게 되지 않을까?

그런데

얼티메이트플러스 10 이

꼭

손해보험회사만의 이익은 아니다

보험처리가 안돼

자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는

고객의 주머니를

더욱 '세이브' 시켜준다

더구나

추후 되팔 때 도색을 했냐 안 했냐는

​

고급차일 경우

차량의 감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출고 시

차량의 옵션 한 가지를 안 넣더라도

꼭 선택해야 하는

필수 외장 옵션이다

PPF 를 잘 모르는

영업딜러들이 권해주는

300만원 대에서 시작하는

얇은 PPF 들을 볼 때

이들이 정말 고객의 소중한 차를

생각이나 하는지 의문이 간다

차라리 고객에게

옵션 하나 추가하지 말고

엑스펠의 얼티메이트플러스 10을

권해주었다면

고객은 차를 소유하는 내내

얼마나 많은 이익을 볼까

​

포르쉐, 람보르기니, 페라리 차량의

옵션 하나에

천만원이 왔다 갔다 하지만

얼티메이트플러스 10은

그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어디에 주차해도'

'어떤 세차를 해도'

​

언제든 보호해주고

항상 새 차로 만들어주니

당연히 최고의 옵션이 아닐까?

랜드로버 디펜더 PPF 의 고객이

선택한

얼티메이트플러스 10 PPF 와

​

엑스펠 XR플러스 틴트

그리고

클리어플렉스 윈드쉴드보호필름은

차를 아끼는 분들의

최고의 선택이자

최선의 선택이다

랜드로버 디펜더 PPF 시공에서

하이라이트는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이다

보닛 앞 정중앙에

큼지막하게 박혀있는

'D E F E N D E R'

이걸 탈거하지 않고

칼로 정교하게 도려낼

핸드컷 장인이 없다면

이것 하나만으로도

엑스펠 파이널핏의 PPF시공방식은

' 완승' 이다

가끔 탈거를 안 하면

이 레터링의 틈새에 때가 끼기에

안 좋다고 말하는

핸드컷 시공점이 있는데

그건 아래 사진처럼

일반 컴퓨터재단시공이고

​

엑스펠의 파이널핏 시공은

레터링의 틈새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니 때낄 염려가 없다

​

컴퓨터재단필름으로

탈거하지 않고

경계면의 틈새를

정교하게 말아넣을 수 있는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은

그래서

랜드로버 디펜더 PPF 처럼

고급차에 가장 잘 어울린다

손해 보험사에서도 인정한

엑스펠 얼티메이트플러스 10 은

어느 옵션보다

고급차에 추가해야 할

'최고의 필수 옵션' 이다

​

엑스펠은 필름이 다릅니다

엑스펠은 시공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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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PPF 에서도

이제부터 엑스펠 파이널핏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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