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온
카이엔 터보 PPF
고객은 PPF에 대한
충분한 지식도 있으시고
10년 넘게
국내 핸드컷으로는
유명한 업체에서
꾸준한 시공을 받아왔었는데
이번엔
엑스펠을 선택했다
최근 부품을 탈거하지 않고
도장면에 칼을 안 대면서도
경계면을 모두 말아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방식에 대해
입소문이 퍼져 나가면서
이제는 상담시 긴 설명이
필요 없을때가 많다
원주에서 온
카이엔 터보 PPF 고객처럼
엑스펠을 일부러
찾는 분들은
엑스펠이 고가임에도
이미 가격의 저항은
넘은 분들이라
가격보다는
출고에 맞추어
시공이 가능한지에
더 관심이 많다
PPF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장인 정신으로
일주일에 한 대만, 그리고
1인 시공만을 고집했던
핸드컷 시공점도
이젠 수요가 많다 보니
여러 시공 직원을 두고
함께 시공하고 있는 추세이기에
장인이 혼자 시공한다는 말은
이젠 옛말이 된 듯
PPF 핸드컷
전문학원이 없는 국내에서
고급차에 달려들어
시공하고 있는 핸드컷기술자들은
도대체
어디서 기술을 습득했을까
결국,
당신이 맡긴 소중한 차가
이들의 핸드컷 실습용 차이고
계속 미숙한 자칭 기술자들이
당신의 차에
강제탈거와 칼기스를 내고 있다면
굳이
조금 절약한다고
핸드컷 시공점에 맡길 이유가 있을까
더욱이 시공 방식 하나만으로
엑스펠과 가격차이가 난다고 한다면
그렇다 치더라도
엑스펠 얼티메이트플러스 10 PPF
필름의 원가는 듣보잡 PPF와
3배 이상의 차이가 나기에
시공의 퀄리티와
필름의 내구성을 생각하면서
10년을 매일 새 차 같은
느낌을 받고 싶다면
엑스펠 선택은
어쩌면 당연하다
원주에서 온
카이엔 터보 PPF 고객은
30% 더 두꺼워 완벽한 보호와 함께
깊은 무게감과 높은 광택도를
자랑하는
엑스펠 얼티메이트플러스 10 과
국내 비반사 윈도우필름 중
비교 대상이 없는
엑스펠 XR플러스 틴트 필름을 선택했다
엑스펠 XR플러스는
비반사필름으로는 최고의 열차단과
안전과 직결되는
전파방해가 100% 없으며
주간 및 야간에도
뛰어난 시인성과
선명도를 가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율인 SPF1000으로
100에서 200 정도의 타사 틴트 필름과는
유해 자외선 차단율이 비교가 안되며
미국 피부암재단이 추천한
가족의 안전을 생각하는 틴트필름이다
한번 엑스펠 XR플러스 틴트필름을
경험해 본 분들은
다른 필름을 더 이상 못쓴다는 말은
결코 빈말이 아니기에
출고 시 공짜로 시공 받는
영양가 없는
딜러표 시공은 이제 거절하고
차의 격에 맞는
엑스펠 XR플러스 틴트시공은
어떨까?
전체 PPF와 함께 시공 받는다면
번들 이벤트로
꽤 좋은 할인도 제공하고 있다
멀리 원주까지 가는
카이엔 터보 PPF 는
a/s 가 없도록
세심한 작업으로
완성되었다
말려야 할 경계면은 모두 말아 넣었고
끝선 라운드까지
예술이다
핸드컷 시공이라면
자칫 칼기스로 이어질
앞범퍼의 블랙 하이그로시의
깊숙한 라운드 부분도
완벽히 잘 감쌌기에
걱정 없이
달리고
부담 없이 관리하지만
광택도가 살아있어
매일매일 새 차 타는 기분을 주기에
운행하는 내내
돈 벌어주는 PPF 가
바로 '엑스펠' 이다
XPEL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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