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에이버리 앰뷸런스옐로우로 랩핑하신 레모나. 아니 Q50

범퍼의 디자인상 한번에 갈수가 없는 디자인이라 나누는선이 랩핑지 색에 따라 보일수 안보일수가 있는데 신경이 좀 쓰이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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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법으로 이음선 안보이게 어쩌면 페리(face lifted)후 모델에는 이런 방법도 있다고 추천드릴수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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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범퍼에 도장문제가 있었던상태라 엄청 신경쓰며 열주며 천천히 뗐음에도 페인트가 떨어져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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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고차매매단지쪽에서 있기도 하고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다 듣는데

보통 중고차 팔려고 클리어층을 한번 올리는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냥 광택집에 맏기면 오히려 광을 더 살려내줄텐데 왜 도색을 하냐고 하니..

저렴하고 빠르답니다..

그렇겠지요.....안그래도 저렴한곳에서 더 싸게 가격을 깍으시니..

탈지, 준비과정없이

그냥 클리어를 쓰윽 뿌려드리는거겠죠..

보이시나요? 도장이 뜯겨져 나갔는데 원래 도장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광을 내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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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정직하게 도장 맏겨서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몇푼 아끼고자 하시는분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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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찍어두었던 사진입니다..탈지가 안되어 클리어가 들러붙지 않아 오렌지필 현상이 심한상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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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하니 차가 좀 더 공격적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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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빨간색차에다가 하면 데드풀 에디션 되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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