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리어스커스텀 서울 본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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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기온이 올라간다 싶으면

금새 차가운 바람이 다시 부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겨울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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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차량 안에 예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열선 기능이 채워져 있다면

겨울 주행 역시 불편함이 없을텐데요,

오늘은 핸들열선과 후석 열선시트로 업그레이드된

C클래스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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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손시려움.

저는 차량 탑승과 동시에 히팅 스티어링 휠을

작동시켜 주는데요,

조금만 기다려주면 바로 따뜻함이 올라와

히터처럼 오랜 예열이 필요없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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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빨리 따뜻하게 해주는 것 만큼

필수인 기능이 또 있을까요?

핸들 내부에 열선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기본적으로 순정 핸들을 사용함은 변함이 없는데요,

핸들과 에어백, 클락 스프링의 분리에도

메뉴얼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되며

시공 후에는 순정핸들과 동일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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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종에 적용될 수 있도록

많은 테스트를 거친 자체 제작 모듈은

벤츠 브랜드 뿐 아니라 타 브랜드에도 적용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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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려움으로 인한 겨울 주행이 불편해지지 않도록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

핸들 어느 곳에 손이 닿아도 360도 전체에

동일한 발열감으로 순정보다 훨씬 높은

만족도를 선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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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정품인 마냥 자연스러운 연출로

조작까지 간편한 순정형 스위치!

LED컬러로 강약을 쉽게 표현하기 때문에

주행에 한층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1시간 연속 자동 후엔 자동 차단되는

리셋 기능이 더욱 믿을 수 있는

사용감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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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으로 설정해주면 빨간색 LED와 함께 약 45도 발열,

약으로 설정해주면 주황색 LED와 함께 약 35도 발열,

기온에 맞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히터보다 더 손이 자주가는 기능입니다.

차량에 탑승했을때 시트가 차갑게 느껴지면

꽤 오랜시간 추위가 지속되게 되요.

탑승객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시트는

바깥 기온의 변화에 따라

온도를 적절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요,

겨울 뿐 아니라 봄과 가을에도 유용하게 쓰이는

열선시트로 후석 탑승객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답니다.

순정 시트 내부에 안전성 검증을 거친

열선패드를 삽입하여

등부터 허벅지까지 아늑하고 기분좋은

따스함이 느껴지는데요,

열선시트가 필요한 전 차종에 적용되어

순정 옵션의 부재를 잊게해 줄 수 있어요.

공조기는 좌우 탑승객의 손이 쉽게 닿는 위치라

스위치 장착하기에도 적절한데요,

슬림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디지털 스위치로

C클래스의 순정 인테리어 방해를

최소화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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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에 따라 열선시트 단계를 조작하여

히터를 대신하여 사용하기에도 좋은데요,

히터 사용이 과하게 느껴질땐

열선시트 작동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한

주행을 유지시켜 줍니다.

국내 생산 제작된 부품사용과

3년 무상보증이 함께 하는

핸들열선과 후석열선시트!

올해 겨울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는

믿을 수 있는 편의장치 시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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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험과 기술력, 노하우를 갖춘

베리어스커스텀의 벤츠 튜닝으로

즐겁고 편안한 주행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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