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량은 95년즘에 나왔으니 20년이 훌쩍넘은 차량입니다!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된 차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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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분께서 차색이 너무 할아버지차 같다고 하셔서 어두운색을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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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를 추천드렸는데 사틴 바솔트가 마음에 드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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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힘들은 페인트브러쉬로 해놓으셨는데 다행히

티가 많이 나지가 않았습니다!!

e39에 M5범퍼로 바뀐상태인데 스플래쉬가드랑 하부커버랑 휀더라이너들도 같이 바꿔주셔야하는데

그대로 두셔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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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은 탈거없이 가능하지만 페인트를 몇몇군데 재도장해서 쌔~~~한 느낌이 들어 테일램프랑 헤드라이트 탈거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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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 하다가 오랫만에 독일차 하니 수월하게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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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하나 바꿨을뿐인데 완전 다른느낌의 차가 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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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분도 만족하시며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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