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약제로 시공하고 대표가 직접 시공에 참여하는 베스트틴팅 성민섭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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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흥시에서 신차패키지 시공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성민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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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패키지란? 신차를 출고하게 되면 진행될 일련의 절차인 신차검수를 도와 드리고,

신차를 출고하고 나면 신차 대상 시공품목인 "썬팅 + 블랙박스 + 유리막코팅 + PPF필름" 등을 묶음으로 시공하는 상품을 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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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O이스, 올O, 카O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있는데, 프렌차이즈라고 해서 대단한게 있는건 아닙니다.

저희 시흥 신차패키지 전문점 베스트틴팅의 차별화된 신차패키지 시공과정과, 고객님의 후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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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패키지 시공 과정은 크게 나누면 5단계로 나눠집니다.

1단계 : 신차검수

2단계 : 시공품목 재확인

3단계 : 틴팅 + PPF 등 필름작업

4단계 : 블랙박스 및 전자장비 설치

5단계 : 유리막코팅 및 출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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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단계인 신차검수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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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패키지 첫번째 시공과정은 신차검수로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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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고, 저희 지역인 시흥시는

공장 출문 후, 약 2시간 이내로 차량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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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국 1일 생활권이라 현대.기아.쌍용 등 국내 생산 차량의 경우

출고장에서 각 매장 까지 이동시간이 길게 걸리지 않아 특이점이 크게 발생되지 않는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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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5도 마찬가지로, 큰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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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험상 신차검수 과정에서 이슈가 생기는 경우가 10대중에 1대 있을까 말까? 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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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0대 중 1대정도 문제가 생겼을 때, 대응력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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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공식 블루핸즈 정비사 출신인 성민섭대표가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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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발생한 차량에 어떤 솔루션을 주었는지

신차검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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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esttinting1/22301480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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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패키지 시공과정 두번째로

시공할 내용을 확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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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를 좋아해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제가 직접 써보고, 좋은 상품만 직접 추천하고 있고요, 신차패키지를 구성 할 때 마다 내 차를 출고하면 무엇을 시공할까?

고민 하면서 상품을 구성하다 보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패키지가 구성되는 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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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필요한 내용을 강매하는 구성은 없다는점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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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패키지 시공과정에서 품목까지 정했으면, 틴팅을 먼저 실시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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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부분의 업체에서 이렇게 썬팅 준비 작업을 진행 하겠지만.

제가 주의깊게 보고있는 준비 작업은 3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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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외부 마스킹(내 차에도 유니폼을 입히자)

둘째. 연무기 가동으로 정전기를 제어하자

셋째. 배터리 방전을 막기 위해 회복충전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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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준비 작업은

마스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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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3 K5의 경우 하이그로시가 손에 닿는 곳에 많은 차량 입니다.

스크레치 예방이 필요한 부분은 테이프로 보호작업을 진행하고

먼지가 날릴만한 곳은 비닐을 쳐서 먼지를 가둬놓는 방법을 사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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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보니, 차 마다 약간의 형태는 다르지만, 큰 틀에서는 비슷한 옷을 입게 되다 보니 저는 유니폼을 입힌다고 표현 하는데요

유니폼을 입으면 행동이 조심스러워 지는 것 처럼, 썬팅작업에도 유니폼을 입히게 되면 조금 더 조심성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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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연무시스템 가동, 흉내만 내지 않습니다.

저희는 실제로 습도를 높여 건조한 날씨에도 습도로 인한 신차패키지 시공의 어려움은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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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따라 다르지만, 조금이라도 습한 날에는 빠른 시간 안에 이렇게 실내가 뿌옇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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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로, 배터리 충전기를 사용해 배터리를 회복충전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창문을 오르 내리는 일을 하려면, 키온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이렇게 외부에서 전원을 공급해주지 않으면

배터리 방전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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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예방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차패키지를 맡겼는데, 배터리가 방전되는 사태가 발생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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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전기차와 프레임리스, 시동을 걸고서 시공할 차량 이외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배터리 충전기를 연결해서 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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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틴팅 준비작업으로 열성형이라 불리는 힛포밍작업을 실시합니다.

이 작업은 굴곡이 있는 전면, 후면유리창에 열을 통해 필름을 수축하여 유리 굴곡면에 맞추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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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열을 주는 부분은 열로 인한 데미지가 생기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할 시공 공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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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3 K5는 후면 굴곡도 상당한 편 입니다.

따라서 저희만의 공법인 저온방식 기반의 무터치 힛포밍을 통해 보다 더 선명한 시야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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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틴팅은, 실내에서도 물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더 꼼꼼하고 섬세한 보호작업이 필요합니다.

조수석측에 전자장비가 많아서 수분유입으로 인한 전자장비 고장사례가 간간히 보고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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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얻고 있으며, 신중한 베스트틴팅에서는 사고 없이 운영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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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철판가다가 정말 잘 나와서, 쉐이빙 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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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좋은 세상을 살고 있지만,

쉐이빙 친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이지, 쉐이빙을 실제로 진행한 유리창과는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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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옷, 수제가방 등이 인정받는 것 처럼, 저희도 정교한 마무리를 통한 완성도 높은 작업을 잊지 않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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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패키지 시공과정에서 세번째로 중요하다 생각하는 PP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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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필름은 자동차 외부 도장면에 발생할 수 있는 도장손상 등의 스크레치와 오염을 예방하는 보호필름을 의미 합니다.

투명한 필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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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손이 닿는 부분은, 스크레치 예방을 위해 보호필름을 시공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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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구는 프라스틱입니다.

교환 가능한 파츠이나, 그 아래 휀다철판은 교환필요시 자르고, 용접하는 과정이 필요하니 뒤휀다 보호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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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구 하단부 PPF를 시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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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엣지 역시 빠지면 섭섭한 신차패키지 PPF 시공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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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컵 또한 풍성하게 맞춤형으로 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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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반지 낀 손으로 하이그로시를 잡고 문을 닫아도, 너그러이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필러 P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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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만 했다 하면 스크레치가 발생하는 B필러도 PPF를 붙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자가복원 합니다.

PPF의 특징은 가벼운 스크레치는 열을 받으면 자가복원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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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가 깨끗하면, 차량의 이미지도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유광 B-C필러는 PPF를 꼭 하시면 좋겠다 생각 합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지불한 돈의 값어치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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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리드는 쇼핑백이나, 골프백 등으로 뒷범퍼를 타격하는 일이 있을 때 뒷범퍼 상단을 스크레치로 부터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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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상단에 반달 모양의 하이그로시가 또 존재 합니다.

이곳은 눈이나 비가 오면 집중적으로 지저분하게 보이는 부분인데 필름을 입히면 필름이 방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래도록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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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객님은 파인뷰 LXQ500을 선택 하셨습니다.

합리적인 블랙박스로 기대하는 만큼 성능도 괜찮습니다.

전.후면 SONY센서 적용되어 있으니 화질도 훌륭한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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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배선처럼 부직포 테이프를 감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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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확인을 실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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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Q500은 문을 닫은건지, 실제로 충격이 있었던 것인지 감지하는 AI충격감시 기능이 들어가 있어 정말로 필요한 경우에만 블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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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험상, 블박은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훌륭한 것 같다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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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스크 RX-711을 시공하였습니다.

유리막코팅은 세차, 탈지작업과 병행해 진행되고 있고, 차량의 광도가 더 쨍하게 올라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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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이 사진으로 담겨지지 않아 아쉬운데, 차량을 세차할 때 오염물질 제거하는 속도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유리막코팅을 시공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것이라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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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공완료 사진을 찍었는데요

마침 해가 지는 중이라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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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참 잘 만든 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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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는 시흥 관내에 모든 업체를 비교하시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 중 저희 베스트틴팅과 O업체를 비교하셨는데 규모 면에서나, 마케팅 측면에서 부족한점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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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직접 시공에 참여하고, PPF는 재단된 필름을 사용해 불 필요한 도장면의 흠집(소위 칼빵)이 날 요소를 차단하고

블로그 시공기를 보시고 꼼꼼하게 작업한다는 생각에 방문을 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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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틴팅, PPF, 블랙박스 등은 납품하는 기성품이 아니고, 재료를 가지고 시공하는 시공상품입니다.

레인보우 is100의 필름이 k5용으로 납품되는게 아닌, 두루마리 휴지 처럼 필름이 감겨서 납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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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재단부터, 부착까지 직접 시공점에서 작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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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로 따지면, 누구나 다 똑같은 구성의 타일과, 수전, 내장재를 구성할 수 있지만

타일 시공에서 중요한건 구베죠? 물이 아래로 내려가야지 벽쪽에 뭉쳐있으면 고객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그것을 하자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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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의 구베를 잡는 것을 제조사에서 보증하지 않는 것 처럼

윈도우필름도 시공에 대한 부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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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차를 누가 어떤 마음으로 다루고 있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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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끌린다면 그겁니다~ ^^

문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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