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엠비언트, #랩핑, #실사랩핑, #PPF 전문점

자동차 엔지니어 인플루언서 야무진튜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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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랩핑의 주인공은 머스탱입니다.

입체적이고 듬직한 바디라인이 정말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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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의 느낌이 잔뜩 있는 머스탱입니다.

이번 작업기는 머스탱 바이퍼라인 데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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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또 다른 자동차 회사 닷지의 슈퍼카,

바이퍼에서 유명해진 데칼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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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슈퍼카의 바이퍼에서 시작됐지만

매력적인 라인 포인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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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상관없이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차량의 본넷과 루프를 지나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매력적인 직선 라인이 정말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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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바이퍼의 역사는 2017년 5세대에서 멈췄지만,

바이퍼라인은 진행형인 매력적인 라인 데칼입니다.

마초 감성이 진하게 느껴지는

머스탱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응? 바이퍼 라인이 있네?

맞습니다. 기존 바이퍼라인에 익숙해져

새로운 느낌의 라인을 위해 찾아와 주셨습니다.

일단 차주분께서 머스탱을 멋지게 꾸미셨습니다.

차량에 진한 애정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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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존의 데칼을 제거하였습니다.

랩핑의 퀄리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자동차 컨디션,

세척과 탈지 작업은 항상 필수입니다.

기존의 데칼은 포인트가 강하고 화려한 느낌이었다면,

이번에 진행한 바이퍼라인은 사틴 블랙으로

중후하고 무게감 있는 느낌의 데칼 포인트입니다.

디테일하고 깔끔한 바이퍼라인을 위해

센터 마스킹을 우선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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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넷에서 뒷범퍼까지 이어지는 라인이기 때문에

휘어지지 않고 쭉 뻗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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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이 아니기 때문에 머스탱의 볼륨에 맞춰

야무지고 꼼꼼하게 작업했습니다.

사틴 블랙의 매력은 실물이죠.

사진에서 보는 느낌과 실제로 보는 느낌은 다릅니다.

도어 하단의 라인도 사진에선 잘 안 보이지만

외부로 나가게 되면 은은하고 중후한 색상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시선을 강타합니다.

이렇게 바이퍼라인이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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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바이퍼라인이 멋지지 않나요?

부담스럽지 않는 금액으로

자동차에 새로운 느낌을 주는 포인트 랩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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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튜닝 디자이너가 있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정해진 데칼 라인이 아닌 커스텀 디자인으로도

계속 업데이트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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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커스텀 데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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