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틴트 로데 2018년 런칭된 이후 글라스틴트에서

가장 많이 찾는 비반사 필름중 하나로 지금 까지 꾸준하게

많이 시공되고 있는 Best필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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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국민농도라고 하는 전면35% 측.후면15%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많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농도를 선택 하시기전에 아셔야 할것은 같은 농도의 필름이라고 해도 유리의 각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스포츠카처럼 유리가 많이 누워있는 차량은 보다 밝은 농도로 해야 안전에

도움이 된다는 글라스틴트 대표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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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량 역시 13개월이라는 오랜 기다림끝에 출고가 되었다고 합니다.

1시간 이상 공을들여 커버링을 합니다.

커버링은 작업중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차량 손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도 있지만

신차라고 해도 먼저가 없는것은 아니기에 필름 부착면에

먼지 유입을 최소화 하기 위한 꼭 필요한 공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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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집중해서 하다보면 사진찍는것을 놓치곤 합니다.

전면 35% / 측.후면 15%로 시공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쏘렌토 글라스틴스 로데 시공 전.후 사진이 부족하네요.

보통 비반사 필름은 블랙계열이 많은데 로데는 블루느낌이 있어 비반사이지만 반사같은 느낌도 있어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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