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아이오닉 6의 도어 엠비언트입니다.
아이오닉 6의 도어트림에는 틈이 없는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정 엠비언트와 동일한 방식인
비노출 엠비언트로 포켓과 수납에 인스톨하였습니다.
도어 엠비언트는 쭉 뻗은 라인의 느낌은 덜하지만
면으로 펼쳐지는 연출력 덕분에
아이오닉6의 도어처럼 여백이 많은 차량에
상당히 효과적인 작업 방식입니다.
엠비언트의 매력이 바로 이런 부분이죠.
모두 규격이 정해진 엠비언트 라인이 아닌,
차량의 구조에 맞춰 라인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도어 포켓과 수납에 비노출 엠비언트 장착했습니다.
엠비언트는 기본적으로 각각의 취향에 따라
시공 방식이나 옵션이 정해지기 때문에
어떤 게 정답이다 이런 건 없습니다.
포스팅에 없는 부위도 상담을 통해
안전하고 퀄리티가 유지되는 구조는 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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