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스트 크롬 휠도색 원조 업체 휠119입니다.

고스트 크롬 색상은 20여 년 전 휠 119에서 처음 개발하여 이름까지 만들어 지금까지 사랑받는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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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차량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sv 차량입니다.

순정 휠이 아닌 사제 휠을 장착하고 계셨습니다. 23인치이며 스포크의 다리가 엄청나게 많은 타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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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의 색상은 버핑타입이고 상태는 살짝씩 스크래치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작업 과정은 총 4단계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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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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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 원래의 위치를 표기하고 타이어를 휠에서 탈착합니다.

tpms 센서도 휠에서 분리하여 원래의 위치를 표기합니다.

tpms 센서용 고무 구찌는 1회용이기 때문에 잘라내고 새 구찌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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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모양에 일치하는 센서용 고무 구찌로 체결하여 보관하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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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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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곳은 알곤용접으로 메꾸고 튀어나온 곳은 갈아내 원래의 휠 디자인 데로 휠을 복원합니다.

샌드블라스팅 작업으로 표면의 이물질들을 모두 제거하는 동시에 기존의 페인트와 새로 도포되는 페인트의 밀착력을 극대화 시켜 줍니다.

휠도색의 가장 중요한 점은 깨끗하고 화려한 것도 중요하겠지만 밀착력이라고 생각됩니다.

퀄리티가 우수하다고 하면 깨끗함 그리고 밀착력이라고 판단됩니다.

아무리 컬러가 예뻐도 몇 달 쓰지 않았음에도 칠이 떨어지는 밀착 불량 현상이 발생된다면 어떨까요?

그만큼 표면처리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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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스트 크롬 휠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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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크롬은 총 3번의 도색 과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바탕 색상인 블랙 색상이 도색되고 고스트 크롬 색상 마지막으로 분체 클리어 코팅입니다.

위 색상은 액상 도장과 분체도장 두 가지 모두 사용하는 색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도색 허가 시설이 필요합니다.

보통 휠도색 업체들을 보면 무허가가 대부분이고 허가 시설이 있다 해도 한 가지 시설만 설비하고 운영하는 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휠119는 두 가지의 대기 시설을 모두 갖추고 영업하고 있습니다.

대기에 배출되는 것이 한 가지는 고체이고 다른 한 가지는 액체이기 때문에 필터를 각각 다른 걸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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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무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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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두었던 tpms 센서를 장착하고 보호 테이프를 붙이고 타이어를 장착합니다. 작은 기스도 예방한다는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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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를 장착하고 휠 밸런스 영점 작업도 꼼꼼하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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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휠 타이어를 장착할 때는 토크 랜치를 사용하여 제조사의 토크 값으로 안전하게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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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119 고스트 크롬 퀄리티 확인하기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sv 차량과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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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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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업체의 위치는 부천과 서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