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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아우디!

10년이 다 돼가는 차량임에도

타 브랜드의 동일 연식 차량보다

동안(?)처럼 보이는 차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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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최고라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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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인 아우디 A5를 깨끗이 세수를 시켜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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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크롬 필름의 랩핑 + 흰색바디 차량에

전체랩핑이니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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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위별 탈거는 필수로 동반되어야

높은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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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거 후, 또 뽀득뽀득하게 닦고

마스킹 작업을 열심히 해주면

크롬 전체랩핑 시공을 할 수 있는

밑 작업이 끝났다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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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공은 도어부터 랩핑을 시작했습니다.

차량의 많은 부위 중

상대적으로 가장 쉽게 시공이 가능한 부위로

몸풀기를 하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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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를 마치고 앞 휀다를 시공하는 모습인데요.

일반 랩핑 필름이 아닌 크롬랩핑은

특수한 필름으로 취급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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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크롬 필름의 성질을 이해하여

필름을 인스톨해야

시공 하자가 발생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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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5의 본넷은 은근 곡이 존재하는 디자인인데요.

크롬 랩핑 필름은 열성형을 최소화하며

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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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하면 필름의 컬러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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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고가의 필름을 그냥 버리고

다시 시도를 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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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상단부분 시공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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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크롬 필름은

시공 기술자 두 명이서 함께

필름의 힘의 방향대로 물리적으로

필름의 주름을 정복해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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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몸이 기억하는 습관대로

히팅건과 친한 시공은

크롬 고유의 컬러를 파괴해 버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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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범퍼 랩핑이죠!

필름을 옆으로 당기는 기술자나

위아래로 주름을 펴주며 감아주는 기술자나

PET (고광택랩핑) 필름보다 더 많은 힘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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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가볍게 입고 시공하더라도 진땀 나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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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 깨지지 않은 정도의 열성형도 쉽지 않지만,

필름의 열도 빨리 날아가 버리니

일반 히팅건보단 열파장기를 이용하여

조금 더 넓은 범위의 적당한 열로 성형해 주는 게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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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처럼 크롬 필름이 깨지는 부위나

색 빠짐 하나 없이 범퍼를 인스톨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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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영역이라 어느 정도라고 말씀드릴 수 없기에

경험의 영역이며,

단시간에 시공할 수 없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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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랩핑은 정말 높은 기술을 요구하는데요.

아산랩핑 올포디움에서는 특수 필름 또한

높은 퀄리티로 만족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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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도장면이기에 더 깊은 부위까지

필름을 안착시킨 후,

마감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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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바디의 차량의 경우

이렇게 랩핑을 해주지 않으면

좁은 틈새 안이래도 그대로

도장 컬러가 노출되기 십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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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랩핑 올포디움에서는

이러한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시공에 임하고 있는 점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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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택 PET 필름과는 또 다른 재질로서

더 높은 기술력과 더불어 고가의 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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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택을 넘어 거울과 같은 반사효과까지 있어

실내보단 실외, 밤보단 낮에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는 랩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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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랩핑 된 차량은 사진보단 실물 깡패인데

함께 보시지 못해 너무나 아쉽네요!

 

 

시공 (전) l 시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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