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F 고민 많이 하고 계시죠
어떤 PPF가 좋은지
광고 문구만 보면
모두 좋아 보이고
시공점에 물어보면
자신들이 쓰는 제품이
최고라고 하니
결국 선택은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이죠
희소 매물
올리브그린 컬러에 나이트패키지 옵션의
지바겐을 가지고 방문하신
고객도 마찬가지 고민으로
여러 업체와 제품을 찾아보셨습니다
일면식도 없었고
소개도 아닌
스스로 엑스펠을 찾아내서
오셨구요
엑스펠을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아무리 해외 시공사례를 살펴봐도
대부분 엑스펠이라는 점
지바겐처럼 복잡한 구조의 차량을
핸드컷이 아닌
컴퓨터재단으로 완전히
말아넣기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
검색의 제한으로 유튜브나 구글 등에서는
XPEL 검색이 전혀 안되고
바이두(www.baidu.com)로만
검색이 가능한
가까운 중국 하나만 봐도
엑스펠 PPF 를
중국 전역 1,300개 시공점에서
6개월에 2만 롤 이상 사용하고 있고
공식적으로
전 세계 슈퍼카의 80% 이상이
엑스펠 PPF 를 사용한다는 것을 아신다면
엑스펠 PPF 선택은 당연할 것입니다
많은 신생 PPF 들이
시간으로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SGS 인증과 같은 테스트 기관에서의
결과만으로
품질을 보증을 하고 있는데
PPF 는 단지 테스트 결과만으로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닙니다
엑스펠처럼 10년 이상의
충분한 시공 기간을 통해
품질을 보증 받아야
안심하고 시공하실 수 있습니다
1997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에서
설립된 엑스펠이
전 세계 PPF 시장을 장악한 것은
바로 품질입니다
10년을 사용해도 광택이 죽지 않는
강한 코팅층이
매일매일 새 차를 드라이브하는
만족감을 드립니다
더불어
탈거와 칼기스에
민감하신 분들 때문에
특별히 개발된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기술은
도장면에 칼을 안 대면서
엠블럼, 레터링, 도어핸들, 사이드미러 등
멀쩡한 부품을 강제 탈거하는
아픔도 없습니다
물론 시공을 하는
핸드컷 시공자의 입장에서는
강제 탈거에 대한 어떤 감정도 없겠지만
수 억을 들여 뽑은 아끼는 새 차를
마구 강제 탈거하는 것을 알면
고객의 마음은 쓰리겠죠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시공의 편의를 위해
다 떼어놓고 다시 붙여놓았을 때
나사 미싱으로 인한 잡소리나
깨짐, 분실 등으로
고객은 두고두고 고생하게 되죠
아무리 보호의 목적이지만
신차의 감성을 잃게 만드는 탈거는
최소한의 탈거라 할지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바겐 PPF를 멋지게 시공한 것처럼
엑스펠 파이널핏 은
완벽한 도안으로 출력된 필름을
칼을 대지 않고
붙이기에
칼기스의 염려와 강제탈거의
불편함이 없습니다
또한 각이 많은 지바겐처럼
복잡한 구조의 차량도
모두 감싸기에
핸드컷에서는 볼 수 없는
고퀄리티 시공이 가능합니다
수재단 핸드컷이
더 정교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 정교함에 대한 비교는
손바느질과 재봉틀만 생각해도
금방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핸드컷의 모든 손기술의 기교를
장비가 대신할 수 있다면
PPF의 시공 방식도
이제는 핸드컷에서
차에 대미지를 주지 않는
파이널핏으로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요
지바겐 PPF 전체시공은
루프를 포함하여
엑스펠 얼티메이트플러스 필름으로
모두 감쌌습니다
또한 여름에 시원함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엑스펠 XR플러스 틴트 시공까지
함께 했습니다
지바겐 PPF는 처음 새 차 출고의 반짝임이
10년 넘게 매일매일 지속되기에
고객은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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