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차에 대한 애정이 있지만
특별히
고급차를 소유한 분들은
더욱 남다른 듯
마치 자녀처럼
넘어지면 혹시 상처가 나지 않을까
거금을 들여
엑스펠 전체 PPF까지
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작년,
냅튠블루 라는 특별한 컬러의 타이칸 고객은
엑스펠 스텔스(무광) PPF 로
전체 시공을 진행하였고
그 후
만소리(MANSORY) 카본까지
차를 잘 꾸미셨는데
아뿔싸!
앞범퍼와 운전석휀다의
심한 긁힘 사고를 당하셨다
보통 접촉사고로 도장면이 긁힌 경우
간단히
"칠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도색이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다
도장업체에 따라
또
조색기를 다루는 직원에 따라
미묘한 색상 차이가 나기에
이색으로 인해
투톤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타는 내내 기분도 안 좋고
나중에 되팔 때
차량 감가의 일등공신이
바로 재도장이기에
차주로서는 심한 스트레스다
요즘 '듣보잡 PPF' 들은
최대한 얇고 잘 늘어나게 만들어
원가절감과
편한 시공에 집중하고 있지만
엑스펠은 시공자의 편의보다는
차량의 보호에 더 집중되어 있다
스텔스(무광)PPF는
얼티메이트플러스 10 처럼
두껍고 강한 PPF 가 아니지만
당연히 벗겨졌어야 했을
타이칸 냅튠블루의 범퍼와 휀다를
완벽히 잘 보호해 줬다
엑스펠 PPF 하길 잘했어요!
고객의 한마디는
차를 아끼는 마음과 함께
오리지널 도장을 보호해 준
엑스펠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다
스텔스PPF : 엑스펠의 무광PPF로 시중의 무광PPF와는 차원이 다른 코팅층을 가지고 있다. 시중 무광PPF는 PPF의 마지막 단계인 유광 코팅층을 입히지 않은 상태로 시공 후 마치 무광 페인트처럼 오염물질이 안 지워지며 관리가 매우 어려운 반면 엑스펠 스텔스PPF 는 특수 무광 코팅층을 가지고 있어 손쉬운 오염물질 제거와 함께 매우 편리한 관리성으로 항상 매트한 무광의 매력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엑스펠은 필름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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