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빨간색의
람보르기니 우르스를
몰고 오신 고객은
60살 기념 선물로
람보르기니 우르스를 받았다고 한다
적지 않은 금액의
슈퍼카를 누가 선물해 주었을까?
60살 기념 선물치곤 큰 선물인데
잘 키운 자녀들이 선물을 했을까?
아니면
아내분일까?
그런데 놀랍게도
선물한 주체는 바로
' 자신 '
이다
60년의 인생 동안
수고한 바로 '나' 자신한테
선물을 했다고
람보르기니 우르스만큼
참 멋진 분이시구나
60이라는 기념일을 정해서
자신한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
선물을 하는 분
필름의 선택은
최근 접촉사고에도
보호 효과가 탁월한
엑스펠 얼티메이트플러스 10으로
결정했다
많은 PPF 중
엑스펠을 찾은 이유를 물어보니
'믿음' 이란다
많은 PPF 업소들이
있는데 도대체 믿음이 없다고
이런저런 브랜드의 PPF를 취급하는데
이름도 생소하고
모두 투명하여 좋고 나쁨을
구별할 방법이 없다는 것
더욱이 4~5일의 맡겨진 시간 동안
무슨 필름을 붙여놓는지 알 수가 없으니
더욱 불안했는데
엑스펠 파이널핏 전문점은
엑스펠 PPF 만 취급한다는 것
더구나 롤필름을 공급하여
시공점이 마음대로 통 필름을 잘라
시공하는 방식이 아닌
엑스펠 본사에서 차종에 맡게 모두
재단하여 공급하기에
혹시 엉뚱한 필름을 붙여놓을까 하는
의심을 할 필요가 없으니
더욱 믿음이 간다
정답입니다
설마 시공점에서 그렇게까지 하겠어?
라고 생각하겠지만
돈 앞에는 장사가 없다고
그렇지 않다면
시공점들이 조금이라도
싼 저가 PPF를 찾아 헤매고 다니지는 않겠지
엑스펠이 한국에 진출한 후
시공점에 프로그램도 나눠주고
롤필름을 공급했었는데
일부 시공점들이
엑스펠 간판만 걸어놓고
프로그램을 카피하여 팔아먹는가 하면
엑스펠 대신 저가 PPF를 사용하여
소비자에게 많은 피해를 주었기에
엑스펠코리아는
더 이상 피해 보는 고객이 없도록
롤필름을 공급하지 않고
도면을 보듯
각각의 파츠를 모두 재단해서 공급하여
시공점이 레고를 조립하듯
붙여나가기에
통 필름을 본을 떠가면서
도장면에 칼을 대는 핸드컷의
칼기스의 위험과
레터링, 엠블럼의 강제 탈거로
신차를 출고한 고객의
신차 감성을 뺏지 않는다
람보르기니 우르스 PPF 는
두껍고 강한
엑스펠 얼티메이트플러스 10 PPF 와
도장면에 칼을 안 대고
부품 탈거가 없는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으로
완성되었다
출고 당일
자신을 위한 큰 선물을 준,
그리고 받은 고객은
람보르기니 우르스 PPF의 완성품에
매우 만족해하신다
그리고
앞집 꽃 가게에서
꽃을 한 다발 산다
"아내를 만나러 간다고..."
정말 로맨틱한 분이다
엑스펠 파이널핏은
아래 각 지역 엑스펠 파이널핏 전문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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