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입차 바디킷 범퍼, 전체랩핑, 카본파츠

전문 튜닝샵 "파츠클럽" 입니다.

신차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외형쪽으로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광택, 유리막 등 많은게 있지만

단연코 가장 좋은건 바로

PPF 필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행중 날라오는 작은 돌에 의해 생기는 스크레치 (스톤칩)

주차중 기둥에 박아서 생기는 상처

등등 여러면에서 내 차량을 지킬 수 있는 작업입니다.

보시다시피 투명한 필름을

범퍼에 입혀 도장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재단을 해야되기 때문에

휀다부분까지 필름이 붙어 있는 모습인데요.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을 정도로

정말 투명한 필름입니다.

포르쉐 파나메라4 앞범퍼에

PPF 필름을 붙였다면

물기제거와 공기방울 제거를 먼저 시작합니다.

물기와 기포만 없앳을뿐인데

일반 도장면과 다를게 없죠?

범퍼 위쪽을 보시면 넉넉하게 붙여놨던

필름은 아직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헤드라이트 아랫부분은 아직 공기가 빠지지 않아

차있는 모습이네요.

하나씩 하나씩 작업에 들어갑니다.

필름 안에 들어간 공기를 다 빼고

이제 하단 립 부분을 정교하게 작업할 예정입니다.

한번에 실수가 전체 작업한 내용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범퍼가 진행되는 동안

사이드미러 커버도 같이 진행됩니다.

마찬가지 투명 PPF 필름이 덮였기 때문에

실제 차량 색상의 변화는 없습니다.

왼쪽 부분에 대한 잔여 필름을 제거한 모습.

필름이 붙어 있다고 전혀 티가 안나죠?

하지만 아랫부분을 보시면

아직 컷팅이 되지 않았기에

필름이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정교한 컷팅 실력으로

도장면에 기스가 전혀 나지 않게 작업됩니다.

결과물을 보시죠~

사진을 크게 확대해서 보시면

필름이 붙어 있는게 확인 됩니다.

어떻게 컷팅이 되는지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포르쉐 파나메라4 사이드미러커버

투명 PPF필름 작업이 끝나는 동안

앞범퍼 작업도 마무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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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을 붙여서 그런지 광이 더 잘나는 것 같군요!

(광이 더 잘 나는건 사실입니다.)

범퍼와 사이드미러커버에 PPF필름 작업이

끝났으니 이제 헤드라이트만 남았네요.

라이트 역시 표면에 스크레치가 나지 않도록

정교하게 컷팅됩니다.

이때는 아무도 말걸면 안되요!! ㅎㅎ

포르쉐 파나메라4 헤드라이트

역시 깔끔하게 컷팅되는 영상 업로드합니다.

서울에 위치한 랩핑샵과 PPF를 찾으셨다면

만족도 높은 샵에서 진행보시는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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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arts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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