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300c 입니다.
갱스터 스러운 차량이죠
각지고, 근육질의 멋진 차량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자인입니다 멋져요!
더 뉴 300c 프레스티지 차량에
에이버리 사틴블랙 색상으로 전체랩핑!
사틴이라 하면 새틴, 광택이 오묘하죠!
그래서 요즘 참 인기가 많은 색상입니다
완성 사진 부타 보시고 가시죠!
사틴블랙 색상은 참 빛의 각도, 빛의 양에 따라서 보이는 느낌도 다르지요.
원래는 이렇게 쥐색 차량이였답니다.
그릴에 붙은 앰블럼은 블랙 무광으로 도색 했답니다.
그리구 범퍼 양쪽 라이트 워셔 노즐이 있는 몰딩 부분까지 같은 색상으로 랩핑하여 일체감을 주었구요.
앞뒤 라이트 필름까지! 중간 농도로 시공했어요.
차량에 맞게 색상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포인트 색상도 참 중요하답니다.
필름 작업은 무작정 늘려 붙이고 꼼꼼하게 붙이고가 다가 아니랍니다.
필름의 특성을 이용하여 붙여야 한답니다.
항상 더 나은 방법으로 연구하고 노력하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가장 깔끔하게,
가장 오래가도록 시공합니다.
뒷범퍼 상단 몰딩도 같은 색상으로 통일!
샵스티커도 딱!
루프는 블랙 유광으로 시공!
구석구석 깔끔해야 !
그 차량에 맞게, 가장 깔끔한 방법으로.
이랬던 300c가 변신한 거랍니다.
누구보다도 자신있게 꼼꼼하게 성실하게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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